(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프겨스케이팅선수로 활약하도 은퇴한 곽민정 해설위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곽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이번 올림픽 명해설을 기대하고 있을게여 ㅋㅋㅋㅋ”, “오늘도 미모는 너무 귀여우시군여!!!”, “아 ㅋㅋ 생일축하드려요 예쁜나이 25살이시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민정은 피겨스케이팅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 이후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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