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연애주장으로 실검에 오른 육지담의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다른 연습생들과의 친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부터 풋...풋한 상코미 #형섭x의웅 첫 팬미팅 축하드려요. 더 흥하시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위에화 프로젝트 그룹 형섭X의웅의 팬미팅에 참석,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올려진 글로 볼 때 원래 친분이 있던 것은 아닌 것 같아 누군가의 소개로 가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담짱 헤어스타일 귀여워”, “형섭이 웅이 예쁜 사진 같이 찍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누나 너무 예뻐요 진짜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육지담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빙의글 캡쳐를 올린 것으로 시작해 팬들과 설전을 벌이며 연일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