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복면가왕 꽃길’ 이혁, 셀카와 함께 전한 인사…“미세먼지 조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복면가왕 꽃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과거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너무 심합니다 오늘...그래서 방독면을 쓰고 운동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이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혁 인스타그램
이혁 인스타그램

지난해 1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혁은 록커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플라워 '애정표현', 2라운드 한경일 '내 삶의 반'을 부른 이혁.

3라운드는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으로 시원시원한 고음을 내지르며 강렬한 록커의 면모를 보였다. 

노라조로 활동하며, 유쾌한 모습을 많이 선보인 그는 복면가왕 출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