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복면가왕 꽃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과거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너무 심합니다 오늘...그래서 방독면을 쓰고 운동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이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혁은 록커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플라워 '애정표현', 2라운드 한경일 '내 삶의 반'을 부른 이혁.
3라운드는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으로 시원시원한 고음을 내지르며 강렬한 록커의 면모를 보였다.
노라조로 활동하며, 유쾌한 모습을 많이 선보인 그는 복면가왕 출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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