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우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걱정했다.
지난 9일 김재우는 인스타그램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화장품을 받은 김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재우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내에게 선물받은 화장품을 과격하게 시연당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아내 박가원 씨와 결혼했다.
화이트데이는 3월 14일로,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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