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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 사망 맞다. 현재 빈소 준비 중”…‘젝스키스-핑클-카라의 아버지 별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2.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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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24일 각종 매체들은 DSP 미디어 이호연 대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DSP 미디어에 해당 보도가 사실이 맞는지 확인했다.

DSP 미디어 측 한 담당자는 “이호연 대표가 사망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빈소를 마련하진 못했고 현재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연 대표는 2010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줄곧 병상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故 이호연 대표 / DSP 미디어
故 이호연 대표 / DSP 미디어

DSP미디어의 대표이자 음반제작자인 이호연대표는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5 당시 대중문화예술상 측은 한국 대중문화를 빛내고 오늘날의 한류 확산에 기여한 분들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DSP미디어의 이호연대표는 국내 매니지먼트 1세대 출신으로서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을 기획, 제작하여 한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원동력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호연대표는 TV드라마 ‘마이걸’,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등을 제작해 미디어사업 분야에도 기여했다.

당시 와병 중이었던 이호연대표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고 그를 대신해 카라 멤버인 박규리와 한승연이 대리 수상했다.

제작자로서 감이 뛰어났고, 인재 보는 눈 역시 상당히 정확했던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던 그.

그런 이호연 대표의 사망에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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