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국 스노보드 대표 클로이 김(18·미국)이 13일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다.
이에 그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클로이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심히 운동 중인 클로이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엿볼 수 있는 그의 피나는 노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 더우 크게될 인물”, “경기보고 정말 반했어요”, “진짜 멋있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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