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과 손승원이 정인선의 아기인 솔이 아빠를 찾아주기로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윤아(정인선)가 머핀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기로 했다.
서진(고원희)은 윤아(정인선)에게 솔이 아빠를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고 윤아에게 불행한 과거와 솔이 아빠가 아기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준기(이이경)와 두식(손승원)은 윤아의 휴대폰에서 남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찾아가게 됐다.
하지만 공사장에서 자신의 집을 짓던 남자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음을 알게 되고 할 수 없이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공사장 알바로 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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