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성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텐] 어제까지만 배텐이었고, 오늘밤부터 2주간은 ‘권혁수의 텐’ 입니다. #권스타_고마워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혁수는 근엄하게 서있는 반면 권혁수의 즐거운 표정이 보인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분위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뚱뚱 뒤에 뚠뚠”, “대박”, “권텐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현재 2018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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