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박지헌은 세자녀와 네자녀 가족사진을 보면서 단출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비디오스타’에서는 다둥이 자녀를 둔 스타 부모들이 출연했다.
강성진은 아기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힘이 된다고 전했다.
가수 슈의 쌍둥이 자녀인 라율, 라희의 무용 영상을 본 박소연은 귀엽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세자녀와 네자녀 가족사진을 보면서 단출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다둥이 아빠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를 한적이 있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강성진의 아들이 기는 과정없이 바로 걸었다며 천재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8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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