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비디오스타’,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결혼식 축하 행사가 많다고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비디오스타’에서는 산부인과 단골특집으로 다자녀 스타 부모들이 출연했다.
김혜연은 국내 공연 외에도 해외 공연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아이를 출산할때마다 팬층이 더욱 두터워진다고 언급했다.
가수 박지헌은 결혼식 축가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하루에 축가 행사만 6건인 적도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기를 전달해주기 위해 축가 마지막에 신랑의 손을 잡고 들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8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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