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톱스타뉴스 엄지혜 기자, 밝은 표정으로 피스스타컵 후기 리그에 참가한 비스트 이기광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행복동행 피스스타컵 2011 후기리그 2차전이 열렸다. 지난 1차전에 불참했던 이기광(가수 비스트)은 2차전에 FC MEN 선수로 선발 출장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 사진=톱스타뉴스 엄지혜 기자, FC MEN 소속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비스트 이기광
이기광은 경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대기하는 중 FC MEN 소속 멤버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된 마음을 풀었다. FC MEN은 행복동행 피스스타컵 2011 전기리그 우승팀으로 단장 김준수(가수 JYJ)를 비롯하여 김현중(가수), 윤두준(가수 비스트), 등이 소속된 초호화 아이돌로 구성된 축구팀이다.
▲ 사진=톱스타뉴스 엄지혜 기자, FC MEN 소속 박정진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비스트 이기광
상대팀 미라클 FC 단장 김용만(개그맨)은 이기광에게 오늘 부상으로 불참한 윤두준(가수 비스트)의 안부를 묻는 연예계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기광은 윤두준이 무릎 연골을 다쳐서 당분간 결장할 것임을 설명했다.
▲ 사진=톱스타뉴스 엄지혜 기자, FC MEN 미드필더를 맡고 있는 비스트 이기광
오늘 출장에서 이기광은 같은 팀 양요섭(가수 비스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사진=톱스타뉴스 엄지혜 기자, MBC ‘커버댄스 페스티벌 K팝 로드쇼 40120’ 녹화를 위해 스페인에 방문했던 비스트 이기광
한편 비스트는 MBC ‘커버댄스 페스티벌 K팝 로드쇼 40120’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고 양요섭이 KBS 드라마 '포세이돈' OST'에 참여하는 등 휴식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