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조해리의 미모는 SNS를 통해서도 빛을 발했다.
조해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후 여자 500m경기와 남자 1000m, 남자계주 예선 경기 시작됩니다!! 잠시후 6시!! 저는 오늘도 생생한 현장감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해리는 온화한 미소를 띈채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조해리 해설위원도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한편 조해리는 SBS 해설위원으로 스포츠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앞서 쇼트트랙 경기에서 리포터 형식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하는가 하면 전문성 있는 해설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조해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리스트.
당시 조해리의 경기는 전세계인들이 주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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