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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임효준-서이라-황대헌, 1000m 동반 준준결승 진출 ‘결전의 주말’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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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쇼트트랙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이 나란히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전서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가 나란히 관문을 통과했다.

임효준은 1분23초971로 1위를 해 준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출발과 함께 최하위인 4위에 자리했으나 일곱 바퀴를 남기고 단숨에 선두로 나선 바.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다 남은 세 바퀴를 선두로 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효준/ 뉴시스 제공
임효준/ 뉴시스 제공
서이라/ 뉴시스 제공
서이라/ 뉴시스 제공

함께 출전한 서이라는 예선 6조에서 3위(1분24초734)를 했다.

그러나 1위로 들어온 한톈위(중국)가 레이스 도중 서이라를 밀었다는 비디오 판독 결과가 나오며 실격, 서이라가 2위로 다음 라운드행 티켓을 따냈다.

7조에서 경쟁한 황대헌은 1분24초457로 1위를 해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쇼트트랙의 얼굴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 모두 준준결승 티켓을 따낸 것.

메달이 한 걸음 다가온 상태. 남자 1000m 준준결승은 오는 17일 열린다.

남자 선수들이 밟아 나갈 빙판길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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