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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출범, 초대 공동대표는 박주선-유승민…‘안철수는 2선’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2.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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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바른미래당이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13일 공식 출범한 바른미래당의 초대 대표로 국민의당 출신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바른정당 출신 유승민 의원이 공동으로 맡게 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출범대회를 갖고 바른미래당의 정식 창당 선포에 앞서 가진 양당 합동 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했다.

바른미래당은 의석 30석의 원내 3당으로 출발한다.

국민의당 21명과 바른정당 9명의 의원들로 합류했다.

뉴시스제공
뉴시스제공

당의 정체성을 담은 강령에는 진보, 보수, 중도라는 이념적 표현을 배제하고 미래정당으로 간다는 정신을 포함시켰다.

바른미래당의 정치실험은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지난 11일 유승민 대표는 “제가 공동대표를 맡아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치르겠다”며 자신이 가진 책임감에 대해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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