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리안나 폰타나가 오늘(13일)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1위에 진출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화제가 됐다.
최근 아리안나 폰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리안나 폰타나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리안나 폰타나는 이탈리아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그는 2006년 동계 올림픽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동계 올림픽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동계 올림픽 500m에서 은메달과 1500m에서 동메달,3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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