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데드리프트와 힙 익스텐션~ 시키는대로 열심히~ 날이 추워 자꾸만 움츠러드는 요즘~ 게으름 피웠으니 이젠, 작품을 위해 체력 비축, 끄영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채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채시라의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68년생인 채시라는 올해 51세다.
채시라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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