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카라 박규리가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뮤지컬 대본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현재 카라 정규 3집 “STEP” 활동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틈이 날 때마다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대본을 잡고 분석과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3일 “STEP”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도 리허설을 마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사이 대본을 손에 쥐었다.
이날도 오전 일찍부터 방송 준비를 위해 움직여 피곤한 상황. 박규리는 다른 멤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대기실 한 쪽에서 대본과 샤프 펜슬을 손에 들고 연습에 매진했다. 대본은 박규리가 체크할 사항을 꼼꼼히 표시해가면서 연습을 해온 탓에 대사와 지문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 상태.
박규리는 성제(초신성) 바다 오만석 이종혁 등과 함께 지난 2008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미녀는 괴로워’에 캐스팅됐다. 10월 8일부터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를 갖는 뮤지컬계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박규리는 “카라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결과도 좋아 기쁘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뮤지컬이 이번 카라 활동 종료 후 곧바로 이어져 대기실을 비롯해 시간 나는 틈틈이 연습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카라 활동도, 뮤지컬도 모두 좋은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잠을 줄여서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카라는 정규 3집 “STEP”으로 25일 가요 순위 프로그램 ‘올킬’을 달성했으며 활동 2주차에 총 다섯 차례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박규리는 현재 카라 정규 3집 “STEP” 활동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틈이 날 때마다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대본을 잡고 분석과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3일 “STEP”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도 리허설을 마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사이 대본을 손에 쥐었다.
이날도 오전 일찍부터 방송 준비를 위해 움직여 피곤한 상황. 박규리는 다른 멤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대기실 한 쪽에서 대본과 샤프 펜슬을 손에 들고 연습에 매진했다. 대본은 박규리가 체크할 사항을 꼼꼼히 표시해가면서 연습을 해온 탓에 대사와 지문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 상태.
▲ 카라 박규리, 사진=DSP미디어
박규리는 성제(초신성) 바다 오만석 이종혁 등과 함께 지난 2008년 이후 새롭게 제작되는 ‘미녀는 괴로워’에 캐스팅됐다. 10월 8일부터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를 갖는 뮤지컬계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박규리는 “카라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고 결과도 좋아 기쁘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뮤지컬이 이번 카라 활동 종료 후 곧바로 이어져 대기실을 비롯해 시간 나는 틈틈이 연습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카라 활동도, 뮤지컬도 모두 좋은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잠을 줄여서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카라는 정규 3집 “STEP”으로 25일 가요 순위 프로그램 ‘올킬’을 달성했으며 활동 2주차에 총 다섯 차례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28 10:11 송고  |  dino@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