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안다가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안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근 생파 많이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다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다는 수수한 외모 속에서도 유독 빛나는 입술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입술이 너무 섹시해요”, “ㄷㄷㄷ 얼굴이 얼마나 작으셨으면 소멸할 기세 ㄷㄷ”, “안다 이쁜 거 모두가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다는 지난해 4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OST ‘아무도 모르게’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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