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경완-장윤정 부부 아들 연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16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고 싫고만 표현하던 아기가, 이젠 뿌듯함도 알고 표현한다. 너무 빨리 자라지마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라버린 연우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4월 결혼했다.
이듬해인 2014년 6월 아들 연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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