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뱀파이어 검사(연출:김병수 극본:양진아,한정훈)'의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 사진=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12부작 TV시리즈로 기획된 '뱀파이어 검사'는 <별순검> 감독, <최종병기 활> 촬영감독, <우아한 세계><바람의 파이터> 무술감독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작진으로 기대감을 높였으며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긴장감 넘치는 볼거리, 시원시원한 액션 3박자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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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영아,이원종,장현성,김예진 등 최고의 배우와 명품조연들이 대거 출현한 '뱀파이어 검사'는 두 개의 송곳니 자국을 남기고 온몸의 피를 빼내는 의문의 연쇄살인마에게 동생이 살해당한 태연(연정훈 분)이 범인의 뒤를 끈질기게 추적하다가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뱀파이어로 거듭나고 그 후 서울지검 검경합동특수부에 복귀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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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뱀파이어 검사'는 10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28 16:48 송고  |  nkhmay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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