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보미의 일상이 화제다.
윤보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재미난놀이(feat.혜성언니가사준따스무리한고무털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밧줄에 묶인 듯한 모습을 익살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웃겨요”, “완전 청순 여신”, “울 뽀미가 하니까 다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소속 멤버다. 에이핑크 멤버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이 있다.
최근 에이핑크는 콘서트 ‘PINK SPACE 2018’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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