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주리가 남편, 두 아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본 #정주리수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정주리와 남편,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두가 닮은 정주리 가족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정주리는 남편과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첫째 아들 김도윤을, 지난해 6월 둘째 아들 김도원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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