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준기의 파이팅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이준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승급이라니 ~더 겸손하고 성실하게 달려나가야지~ 응원 감사합니다! Thank U to all your suppo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주짓수에 푹 빠진 모습이다.
검은 도복을 입은 그가 신나게 환호성을 지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급 축하해욤 준기씨 ~” “나도 주짓수 배워보고싶다” “오빨 보면 항상 신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준기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4황자 왕소’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크리미널마인드’의 김현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준기는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나무엑터스에는 신세경, 지성, 천우희 등 명품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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