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휘성이 뮤지컬 ‘올슉업’의 마침을 알렸다.
지난 11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슉업 마지막까지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휘성은 ‘올슉업’ 배우들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첫 번째 사진 눈빛 너무 섹시하신 거 아닙니까”, “휘비스 너무 좋았어요 다시 보고싶어요”, “4개월간 고생 많으셨고 아픈 거 쾌차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에서 주인공 엘비스 역을 맡아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성공적으로 무대를 소화해냈다.
또한 그는 JTBC ‘아는 형님’의 특집 일환으로 김영철과 함께 싱글 ‘안되나용’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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