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비치의 폴더속에 숨겨져 있던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강민경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맨햍은 드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있다.
썬글라스를 낀 채 두 사람은 맨해튼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화보급이야 ” “과거여행하구있오요?” “어 이거 예전에 찍은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가요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또한 멤버들은 지난 달 ‘&10’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B2M 엔터테인먼트에는 SG워너비, 에릭남 등 명품 보컬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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