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에밀리 아서가 아쉬운 착지를 했다.
에밀리 아서는 13일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 출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 했다.
에밀리 아서는 5번째로 레이스를 펼친 바.
이후 3차런 도중 착지에 실패하며 얼굴이 바닥에 충돌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이에 스포츠 팬들의 걱정이 더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날 금메달의 주인공은 클로이 김. 최고점수 98.25점을 기록했다.
이어 은메달은 중국 류자위가 목에 걸었으며 동메달은 미국의 아리엘 골드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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