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12일, 아침마당 생방송 촬영 현장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국민프로그램 아침마당. 전 출연진 모두 박술녀 한복을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술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복 장인 다운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2일 KBS1 ‘아침마당’에는 오유경 아나운서, 개그맨 이용식, 방송인 크리스, 크리스티나, 고미호, 이나, 사킵, 니콜라이가 출연했다.
1957년생인 박술녀 디자이너는 올해 62세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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