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tvN ‘화유기’ 오연서와 이세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화유기’ 공식 페이스북에는 촬영 현장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와 이세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촬영에 열심인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연서, 이세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tvN ‘화유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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