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호주 스노보드 국가대표 에밀리 아서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9년생인 에밀리 아서는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과 결승에 나섰다.
에밀리 아서는 지난 12일 오후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참가했다.
런1에서는 30.25로 15위를, 런2에서는 66.50점으로 6위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다.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런1에서 에밀리 아서는 48.25를 받았다.
현재 에밀리 아서는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 런2는 10시 30분부터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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