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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 진압 어려워…축구장 50개 면적 소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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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삼척 산불이 사흘째 진압되지 않고 있다.

11일 삼척시 노곡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 정상으로 번져 사흘이 지난 13일까지 진안되지 않았다.

이미 산불로 인해 35만 제곱미터, 약 축구장 50개 면적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완전 진압을 목표로 헬기 20여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 뉴스광장 캡처
KBS 뉴스광장 캡처

현재 공무원과 경찰, 진화대 등 총 구백여명이 방화선을 구축해 민가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인근 민가는 큰 피해가 없는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헬기 이외에도 공무원, 진화대, 군인 등 1500명과 소방차 18대, 진화차 19대를 투입시켜 완전 진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삼척지역은 건조경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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