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소민과 공개연애중인 이준이 자해시도설에 휩싸였다.
12일 한 매체가 이준의 자해시도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준은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해시도를 했다는 것.
이에 이준 소속사 측은 곧바로 “이준에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대응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으니 억측과 오보는 자제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러면서 2018년 1월 정소민과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무술년 첫 커플이 됐다.
그런가 하면 이준은 신병위로휴가인 4박 5일이라는 짧은 휴가 기간 동안 연인 정소민과 많은 시간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을 둘러싼 극단적 보도에 팬들과 가족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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