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 드라마 종영 소감 전해 “난 참 복이 많은 사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똘똘 뭉친 두 얼굴의 악녀 ‘한홍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신예 윤다영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 난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밝힌 그녀는 “작품 안에서 배움을 얻었고, 값진 경험을 얻었고, 좋은 사람들을 얻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다영 / 더퀸에이엠씨(주)
윤다영 / 더퀸에이엠씨(주)

또한 그녀는 “7개월 동안 좋은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드라마와 함께 했던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지난해 8월 14일에 방송을 시작해 지난 9일 종영됐다.

윤다영은 ‘동네의 영웅’, ‘도깨비’, ‘파수꾼’, ‘잡아야 산다’, ‘인천상륙작전’ 등의 출연해 열연 펼쳤다.

한편, 윤다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