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람이 오늘 ‘애쓰지 마요’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화제가 됐다.
최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 역대급 고음이였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보람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뜻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집중하는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돼요”,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람은 13일(오늘)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새 발라드 싱글 ‘애쓰지마요’를 발매한다.
‘애쓰지마요’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 이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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