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정영숙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13일 정영숙의 과거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정영숙이 1970년대 활동했던 당시다.
여전한 눈매와 더불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다.
특히 그가 하고 있는 버섯머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엄청 똑같아 지금이랑”, “너무 예뻐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영숙은 1968년 T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불굴의 차여사’ 그리고 영화 ‘비밥바룰라’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면모를 뽐냈다.
정영숙은 1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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