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힘찬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himchanchan)를 통해 “지난 주 더 쇼 녹화에서 해리 선배님과 찍은 사진 공개! 와우! 루나 선배님, 효성 선배님에 이어 혜리 선배님까지. 공주의 남자가 유행이던데 저는 걸들의 남자? 행복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걸스데이의 혜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국악고 얼짱’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 21세)이 전효성, 루나에 이어 이번에는 걸스데이의 혜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24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경기 도자 박물관에서는 ‘경기도 광주 왕실 도자기축제’를 축하하는 의미로 MTV ‘더 쇼’가 현장 진행되었다. 메인 MC를 맡은 힘찬은 시크릿의 전효성, f(x)의 루나에 이어 이번에는 걸스데이의 혜리와 호흡을 맞추며 남성 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 사진=힘찬&전효성(SECRET), TS엔터테인먼트
힘찬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himchanchan)를 통해 “지난 주 더 쇼 녹화에서 해리 선배님과 찍은 사진 공개! 와우! 루나 선배님, 효성 선배님에 이어 혜리 선배님까지. 공주의 남자가 유행이던데 저는 걸들의 남자? 행복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걸스데이의 혜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힘찬&혜리(Girls Day), TS엔터테인먼트
▲ 사진=힘찬&루나[f(x)], TS엔터테인먼트
얼마 전, 시크릿의 전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전효성의 연하남친”으로 소개되며 대중을 놀라게 했던 힘찬은 f(x)의 루나, 그리고 이번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MC를 진행하게 되면서 남성 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처음으로 MC를 진행한 혜리를 잘 이끌어 안정된 솜씨를 보여준 힘찬은, 시크릿이 소속되어 있는TS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비스트 양요섭과의 듀엣곡 ‘I Remember’를 통해 대형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방용국과 함께 남자 아이돌 그룹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30 10:37 송고  |  nkhmay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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