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가 구출해 온 소녀로 인해서 경찰서에 연행됐다.
12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만식(정도원)은 인규(고경표)의 집을 뒤지다가 인규 가족의 사진을 발견했다.
만식(정도원)은 인규가 형범(허성태)에게 복수하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형범에게 알리려 했다.
교환 수술을 무사히 마친 인규(고경표)는 수술이 끝나자마자 쓰러지고 지인(정소민)은 간호를 했다.
또 인규(고경표)가 장기이식에서 구출해 온 소녀의 부모님이 병원으로 찾아왔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경찰은 인규(고경표)를 찾아왔다.
이에 지인(전소민)은 정훈(조재현)에게 전화를 해서 인규가 경찰에게 연행된 소식을 전했다.
정훈(조재현)은 경찰서에 찾아가서 인규의 알리바이에 도움을 줬고 인규에게 “형범(허성태)의 일에 손을 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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