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웅인 딸 정다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2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에는 “그래 너희들 스키탈때 찾는기분이 월리를 찾는기분이지 #가가가같은기분 #찾고나면그렇게반갑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월리를 찾아라’를 보고 있는 정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덧 성장한 정다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2년 5월생인 정다윤은 올해 일곱살이 됐다.
정다윤은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웅인은 슬하에 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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