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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정웅인 딸 정다윤, 폭풍 성장한 모습 눈길…’올해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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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웅인 딸 정다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2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에는 “그래 너희들 스키탈때 찾는기분이 월리를 찾는기분이지 #가가가같은기분 #찾고나면그렇게반갑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월리를 찾아라’를 보고 있는 정다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웅인 딸 정다윤 / 정다윤 인스타그램
정웅인 딸 정다윤 / 정다윤 인스타그램

특히 어느덧 성장한 정다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2년 5월생인 정다윤은 올해 일곱살이 됐다.

정다윤은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웅인은 슬하에 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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