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가 장기밀매 현장에서 구한 소녀를 살렸다.
12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고경표(인규)는 장기밀매 현장에서 자신이 장기 적출하게 될 소녀를 구출했다.
이어 도로로 나와 트럭을 세우고 도움을 받아서 겨우 병원에 도착했다.
인규가 소녀의 생명과 사투하는 동안 정훈(조재현)과 지인(전소민)은 교환이식을 하기 위해 인규(고경표)를 기다렸고 인규는 수술시간 2시간이 넘은 후에야 도착할거라는 전화를 했다.
지인(전소민)은 인규(고경표)를 데리러 응급실로 내려왔지만 인규(고경표)가 데려온 소녀가 심정지 위험에 처해졌고 응급처치를 하느라 수술실에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됐지만 가까스로 소녀를 살려내고 수술실로 올라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