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개코 아내 김수미가 문가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비와 핑크수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문가비는 스팽글 장식 옷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그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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