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선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첫 촬영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촬영 #일단뜨겁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번엔 무슨 역일까요?^^ #jtbc월화드라마 #일단뜨겁게청소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회 대본을 들고 있는 유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만 보여도 아름다운 유선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극중 유선은 커리어우먼이자 워킹맘 권비서 역을 맡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유선을 비롯해 김유정, 안효섭, 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4월 중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