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소이현이 인교진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교진씨~~~~~얼굴그렇게쓸꺼면...남주세요.....간만에 둘이 사진쫌찍자고...카메라좀이뿌게 셋팅했는데....굴욕샷맛이나보셔!!거르지않고 다 올릴꺼아~ㅋㅋ#안티팬#사생팬#인교진#굴욕샷 나는 잘나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달달한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현누나 나이를 먹지 않는듯 ㅜㅜ 세상 불공평”, “언니 너무이쁘세여 진짜 ㅠㅠㅠ”, “너무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2002년 뮤직비디오 ‘이기찬-감기’로 데뷔했다.
그는 ‘때려’, ‘4월의 키스’, ‘부활’, ‘하이에나’, ‘애자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소이현은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엄정화 등 유명연예인들이 포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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