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연서의 감성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커다란 귀걸이를 낀 채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의 고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연기 잘 보고 있어요” “푹푹 빠진다 어떡할 거야” “흑백이 잘 어울리는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오연서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화유기’의 진선미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또한 2016년 소년24의 진행, 올 해 개봉 예정인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홍석 역까지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준다.
오연서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신지훈, 함태인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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