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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 두번째 OST 주자 조형우 출격…기대감 상승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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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OST 두 번째 주자로 조형우가 출격한다.

12일 JTBC 측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 이하 ‘와이키키’) OST ‘와일드 드림(Wild Dream)’이 당일 정오 공개된다고 밝혔다.

‘와이키키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저격하며 신개념 청춘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몸 사리지 않는 청춘군단의 열연과 예측 불허 사건들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며 안방에 웃음을 전했다.

이번 ‘와이키키’ 표 초긍정 유쾌 에너지에 어울리는 OST 두 번째 주자는 조형우의 ‘와일드 드림’이다.
 
지난 1, 2회에서 전파를 타며 ‘와이키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했던 곡이다.
 
조형우는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이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OST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OST

 

그는 감성적인 곡부터 다이내믹한 곡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펼쳐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오만과 편견’, ‘쇼핑왕 루이’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OST계의 숨은 강자로 알려져있다.

그런 그가 ‘와이키키’에 걸맞은 음악을 입히기 위해 OST 드림팀이 꾸렸다.
 
‘와일드 드림’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조형우가 작사 및 편곡했으며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밝은 가사로 힘을 보탰다.
 

제아와 조형우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라는 제목을 듣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느낌을 경쾌한 복고풍 리듬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하와이 와이키키를 연상케 하는 우쿨렐레는 조형우가 직접 연주해 화제가 됐다.

김이나 작사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어제보다는 더 좋아질 거야’, ‘우리는 조금 더 웃게 될 거야 오늘 더 또 내일 더’라는 가사는 ‘와이키키’의 밝은 기운 넘치는 싱그러운 청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와이키키’ 관계자는 “드림팀이 뭉쳐 ‘와이키키’ 최적화 맞춤 곡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와이키키’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아낸 ‘와일드 드림’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끌어 올릴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귀까지 호강하며 ‘와이키키’가 선사하는 웃음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3회는 1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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