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미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마이아 시부타니 선수가 오빠 알렉스 시부타니 선수와 멋진 연기를 마치고 각종 포털사이트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마이아 시부타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TeamUSA #WinterOlympics”라는 글과 함께 단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아는 팀원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에 가지런한 치아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멋졌어요!”, “웃는 거 넘 귀여워 상크미”, “공연 보다가 반할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는 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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