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가 실시간 검색어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지난 2002년 개봉한 감독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감독의 작품이다.
기네스 팰트로, 잭 블랙, 제이슨 알렉산더, 조 비터렐리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늘씬한 미녀 여자친구를 원하는 할 라슨(잭 블랙 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극을 이끌어간다.
꿋꿋이 살아가던 할은 어느 날, 명한 심리 상담사 로빈스 (실제 본인 출연)와 함께 고장난 승강기에 갇히게 된다.
로빈슨은 할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특별한 최면요법을 선사하고, 바로 그날 '할' 앞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로즈마리(기네스 팰트로 분)'가 나타난다.
그녀와의 시간은 완벽 그 자체이지만, 알 수 없는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기 시작한다.
할의 행복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한편,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채널 SUPER ACRIO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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