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주나가 육지담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김주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돌이옷입고 몇명을 만난것인가ㅋㅋㅋㅋ지담이랑 거의 자매다 못해 그림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나-육지담은 보라색 트레이닝복과 모자를 맞춰입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함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듀 그리워요”, “보고싶다 김쥬나”,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