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출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오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공식 홈페이지 포토 갤러리에는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은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이어 정인선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돈봉투를 받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연일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