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가 난감한 조명색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최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흔히 말하는 오줌필터라고 느껴질 정도로 노란색의 얼굴이다.
특히 그런 사진임에도 그의 뚜렷하고 반듯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지 말자 응원합니다!”, “집사부일체도 오빠땜에 잘 보고 있어요”, “미모 실화냐 너무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육성재는 비투비(BTOB)의 멤버로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중이다.
육성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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