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아침이 좋다’ 평창에 왔다면 반드시 즐겨야 할 것? 한우!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2.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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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한우의 매력을 소개했다. 

평창을 찾은 안수지 리포터는 동계 올림픽 열기와 함께 각양각국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우 음식점을 소개했다. 한우를 맛본 외국인들은 “한우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예요” “향기가 좋아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식당 관계자는 “도축 후 4~7일 정도 저온 숙성하면 육즙이 더욱 풍부해진다”라며 맛의 비결을 설명했다. 또 한우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빠른 손놀림으로 작업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우는 선수촌 식당에도 다양한 요리를 통해 지급되고 있었다. 한우 농가가 십시일반으로 거둔 6억 원 상당 약 35톤의 한우를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촌에 제공하고 있는 것.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오는 선수들에게 한우의 맛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한우 농가가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