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세운과 소유가 파란, 유희열, 유재석과 만났다.
12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소유 #정세운] 소유와 정세운이 재해석한 무대는 #파란 의 #첫사랑 이였습니다 #스타쉽 의 선후배가 만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좋았고 파란선배님과 함께하여 영광이였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유희열 #유재석 #SOYOU #JEONGSEW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정세운, 소유, 파란, 유희열,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후배인 이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세운은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파트2 ‘AFTER’를 발매했다.
소유 역시 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RE:BORN’을 발매하고 솔로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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